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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이 무너졌다는거에요
작성자:
때용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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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: 2026-04-29 20:11:57
뭔소린가 해서 가만히 듣고있었죠.
근데 저희집이라는 거에요?
그때만 해도 실감이 안났어요.
그냥 뭔 개소리를 하는거지? 했죠.
근데 집에가니까 천장 벽지가 울어있더라구요?
갑자기 뚜둑 뚜둑 소리도 나고.
허허 이 두글자가 제 심경을 표현할수 있는 유일한 단어였습니다.
모르겠다. 하며 그냥 자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.
출근후 얼마 지나지않아 걸려온 전화한통.
집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는 말을 하지않겠습니까?
뭔소리지? 저기서 더 나빠질데가 있었다고?
하고 집에온 저는 이런 광경을 목도하게 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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